낼나 로우파일 Vol.24 낼나러 여러분 안녕! 👋
이제 2024년도 정말 얼마 안남았어! 여러분들은 올해를 어떻게 보냈어? 잘 생각이 안난다고? 한해의 마무리를 잘해야 새로운 시작도 잘할 수 있는 법이지. 연말에는 낼나와 함께 올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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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쉿, 우리끼리 비밀인데.zip
- 내일을 응원해, 네 일을 응원해!
- 용산에서 만나는 낼나
- 새로운 가계부 출시 예정
📂 낼나연구원의 2024 어워즈! 🏆
📂 낼나팀은 11월 회식대신 무엇을 했을까? 🤔
📂 낼나러들의 소중한 이야기.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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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을 응원해, 내일을 응원해! 💪
낼나가 만든 유연한 습관앱, 미니모어맥스 팝업 전시가 강남 마루콜렉트에서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지난 로우파일에서 전했지? 오늘은 팝업 전시의 특별 프로그램, 브랜드 토크쇼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알려주려고! 팝업 전시는 <내일의 응원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데, 토크쇼 제목은 <네 일을 응원해>야! 내일의 응원단이 네 일을 응원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나다운 일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지. 낼나는 ‘2025년 계획과 기록으로 원하는 나 만들기 워크숍’을 주제로 이야기할 거야! 멋진 2025년을 계획하고 있는 낼나러들이라면 놓치지 말기!
📆 12월 11일(수) 오후 7시 30분
📍 서울 강남구 역삼로 172 마루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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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만나는 낼나 🐲
나다운 2025년을 준비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나의 2025년을 기록하고 계획할 도구를 마련해보자. 어디서?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낼나 팝업 스토어에서. 낼나러 여러분들이 내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아이패드 필름, 애플펜슬 펜촉, 포커스 온 타이머를 직접 체험해보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준비 중이야! 블랙 프라이데이를 놓친 낼나러라면 이번 팝업은 꼭 방문해봐!
📆 12월 13일(금) - 12월 20일(금)
📍 용산 아이파크몰 더 센터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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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계부 출시 일정 📊
나의 자산 관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한 가계부가 곧 출시될 에정이야. 구글 시트를 활용해서 복잡한 숫자를 자동으로 계산해주고, 나의 자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그래프로도 보여줘. 자산 관리의 모든 것을 관리하려면 기능이 많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는 물론, 복잡한 용어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썼어! 내년엔 부자가 되고 싶은 낼나러 여러분! 부자의 첫걸음은 내 자산 관리가 시작이라는 거 알지? 낼나 올인원 구글 시트 가계부 새로운 버전은 12월 26일 출시 예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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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빠질 수 없는 시상식! 성대한 시상식을 보기 전에 2024년을 돌아보면서 나만의 어워즈를 선정해보는 거 어때? 올해 마음에 들었던 것들을 꼭 붙잡아두고, 더 멋진 내년을 준비하는 거야. 낼나 다이어리를 쓰는 낼나러라면 12월 패스포트 매거진에 써볼 수도 있어! 낼나 연구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어워즈도 공개해!
🏆 그로스 마케터 FLFL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서강대 앞 <닭을 품다>의 '불통닭' - 불닭볶음면보다 맛있어서 올 해 가장 많이 사 먹은 외식 1위
📱 올해의 콘텐츠
'퍼시스 가구' 브랜딩 캠페인 <내 이름은 MZ가 아니라> - 캠페인만 기억에 남고 브랜드는 쏙 빠져서 아쉽긴 하지만 영상 시작 2초 만에 각인된 콘텐츠
💰 올해의 소비
<CIDOO> ABM066 키보드 - 일명 '앨리스 배열'의 키보드를 전부터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를 이용해서 정말 저렴하게 구매!
🎧 올해의 음악
용용 - Lonely dayy - 헬스장에서 우연히 듣고 너무 신나서 출퇴근길에도 자주 한곡 반복으로 들었던 노래
🏆 커머스랩 리드 Vita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조니스 버거 (삼송역 근처) - 여기는 패티를 직접 만들고 돼지고기가 70% 이상 들어가서 일반 소고기패티보다 훨씬 부드럽고 육즙이 많아서 맛있어!
📱 올해의 콘텐츠
애플TV 시리즈 <쇼군> - 에도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사극인데, 미국에서 제작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문화나 시대에 대한 고증이 뛰어나고, 단순한 영웅서사나 선악구도가 아니라 인물들의 외적/내적 갈등이 섬세하게 묘사되어서 재밌게 봤어. 특히 토다 마리코 역의 안나 사와이 배우가 연기를 진짜 잘해! 이 작품으로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어.
💰 올해의 소비
풀리오 ‘어깨마사지기’ - 수도 없이 광고로 마주칠 때마다 반신반의했는데, 오프라인에서 한 번 써보니까 안살 수가 없더라? 성능이 진짜 좋아. 리클라이너에 반쯤 누워서 다리에 종아리 마사지기 해놓고 어깨에 어깨마사지기 올려놓으면 천국이 따로 없어. 안마의자는 부담스러운 1~2인 가구라면 강력 추천해.
🎧 올해의 음악
한로로 - 입춘 - 올해 나온 음악은 아닌데 어느날 갑자기 빠져서 한로로에 입덕하게 됐어. 특히 입춘의 가사를 좋아. 듣다 보면 왠지 모르게 눈물샘이 자극돼.
🏆 콘텐츠 마케터 Selah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을지로 '줄리아' - 여기 나만 아는 맛집이었는데... 연말이니까 공개할 게... 진짜 맛있어! 어향가지새우 꼭 먹어봐. 화요토닉에 레몬 슬라이스 얹어 한 잔 먹으면 정말 환상궁합.
📱 올해의 콘텐츠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 - 변우석의 재발견. 오래오래 연기해주세요.
💰 올해의 소비
여러가지 운동복들 - 예전에는 운동을 자주 안해서 운동은 장비빨이라는 말에 공감을 잘 못했어. 근데 발레와 필라테스를 시작한 이후로 내 옷장이 운동복으로 채워지고 있어.
🎧 올해의 음악
잔나비 - 슬픔이여 안녕 - 저번주에 빠진 노래인데 가사 하나하나가 철학적이면서도 서정적이야. '답을 찾으러 왔는데 질문을 두고왔네, 자꾸만 아른대는 행복이란 단어들에 몸 서리친적도 있어요.' 이 두 구절이 크게 공감이 되었달까? 요즘 음미하면서 듣게 되는 노래야!
🏆 머천다이저 Knitty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홍대와 합정 사이 낙경 - 안주 하나하나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술집이 아니라 그냥 밥집으로도 봐도 충분한 곳~ 지인들 데려갔을 때, 단 한 번도 극찬을 받지 않은 적이 없다! 우하하! 내가 사장님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자신 있는 곳!! 연말 모임 하기에도 정말 딱인 분위기라 추천합니다~
📱 올해의 콘텐츠
디즈니 플러스 강매강 - 오랜만에 본 정말 재밌는 시트콤.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재밌는데, 스토리에 감동도 놓치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어. 시즌 2 제발 제발 나오길~~
💰 올해의 소비
싱가포르 여행 - 갑자기 혼자 떠났지만 쉬는 기간의 마무리 느낌으로 잘 즐긴 것 같아 후회 없는 소비!
🎧 올해의 음악
엔시티 드림 - 하늘을 나는 꿈 Heavenly - 일단 팬심을 배제하고 쓸 수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최근에 나온 정규앨범에서 타이틀보다도 마음에 드는 곡이었는데, 지난주 콘서트에서 열기구를 타는 연출과 함께 들으니 더더더 좋아진 곡이야. 밝고 희망찬 느낌이니 한번 들어봐 주세요. (제발)
🏆 콘텐츠 디자이너 Luna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신용산 알랭들롱 - 옛 극장인지, 카페인지 모호한 식당의 외관이 좋았어요. 또 프랑스 음식들이 메인인 만큼 맛있고, 예뻐서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음식 중 오징어튀김이 진짜였다는 재밌는 곳...
📱 올해의 콘텐츠
영화 <에이리언 1> (1979) - 최근 로물루스 개봉으로 다시 본 에이리언 시리즈의 첫 작품. 당시 제작 배경과 비주얼들도 너무 흥미롭지만 시리즈 중 가장 육각형 작품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포스터도 제 스타일이고(눈물), 덕분에 다시 옛 영화들을 보는 계기가 되어 올해는 옛 영화들을 많이 봤어요~
💰 올해의 소비
뮤지컬 <헤드윅>관람 - 이미 본 작품이지만, 정확히는 유명한 뽀드윅을 보러 잘 한 소비에 해당합니다ㅎㅎ 조정석 배우의 연기와 노래는 물론 에너지도 좋았고, 무대가 끝나지 않기를 바랄 정도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과거 투박한 연출과 최근의 뮤지컬 연출을 비교 체험 당할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 올해의 음악
Kendrick Lamar(켄드릭 라마) - Not Like Us - 이 노래의 배경과 같았던 디스전과는 별개이고, 이 곡은 노래 자체로 좋아서 선택했어요(그의 음악을 원래 좋아함을 조금 곁들인..), MV까지 완벽하니까 한번 들어봐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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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나팀은 11월 회식대신 무엇을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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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나팀은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타운홀미팅을 하고나서 회식과 회동(회식대신 활동)을 번갈아 하는데, 11월은 회동을 하는 날이었어. 무엇을 할지 수많은 후보와 함께 기나 긴 고민의 시간을 보낸 후, 최종 결정된 건 두 팀이야. 서촌팀과 잠실팀! 두 팀 모두 알찬 시간을 보냈다고 해서 낼나러 여러분들에게도 코스를 소개해 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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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팀: 전시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 식당 ‘산펠리체’
Genie: 서촌 그라운드 시소에서 전시 중인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는 “날씨가 추우니까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해서 찾게 된 전시야. 그런데 생각보다 되게 알차더라고! 슈타이들은 독일의 아트북 전문 출판사인데, 칼 라거펠트,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과도 작업을 할 정도로 아티스트들이 믿고 찾는 출판사야. 전시는 슈타이들과 함께한 아티스트들의 아트북, 슈타이들의 디자인 철학 등을 세 개 층에 걸쳐 보여주고 있어. 북디자인에 관심이 많거나 아트북에 관심 있는 낼나러라면 정말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을 거야.
전시보고 나오면 맛있는 거 먹어줘야 하잖아? 마침 걷다가 발견한 식당에 자리가 있어서 들어갔어. 분위기부터 아늑한 ‘산펠리체’는 생면 파스타가 메인이야. 사람이 많으니까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파스타 종류를 모두 시켜서 맛봤어. 특히 ‘작은 훈제 청어 스파게티’가 인상적이었지. 누군가는 훈제향과 감칠맛이 가득해서 제일 맛있었다고 했고, 누군가는 생선 특유의 맛이 많이 나서 취향이 아니라고 했는데 말야. 낼나러 여러분들도 한 번 먹어보고 평가 해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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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팀: 전시 <RANDOM DESTINY 2024 : 미래의 나에게 받는 편지> - 식당 '치즈룸&테이스팅룸' - 크리스마스 마켓
Luna: 여러 챕터로 이어지는 참여형 전시야. 챕터마다 질문에 답해가다 보면 어느새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받을 수 있어. 퀴즈처럼 단답형 질문도 있고, 인공지능과 함께 키보드로 대화하는 챕터도 있어서 과정이 다채로웠지. 전시장이 영화관 근처에 있어서 조금 부산스러웠던 건 아쉬운 부분이야. 그날 영화 홍보차 송승헌과 조여정이 와서 팝콘을 나눠주더라고. 그래서 사람이 더 많았던 걸지도? (물론 우리도 팝콘 받으러 갔어. ㅎㅎ 셀라는 송승헌이 너무 잘생겨서 조여정을 못알봤다는 후기를 남겼어.)
저녁은 메뉴 선정의 과정이 정말 길었는데, 치즈룸&테이스팅룸으로 결정하고나서 웨이팅도 길었어. 50분을 꼬박 기다렸거든. 하지만 오래 기다려서 레모네이드를 서비스를 주셨어! 음식은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치즈케잌이 최고였어. 낼나 대표 소식좌인 쌤이 여기서 늘 디저트까지 먹어보고 싶었는데 실패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이 날 드디어 성공했어!
배도 부르겠다 소화도 시킬겸 롯데월드몰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갔는데 비가 오는 거야. 그래서 비를 피하려고 뱅쇼를 시켜서 천막 아래로 들어갔지. 따뜻한 뱅쇼를 마시면서 마켓을 쭉 둘러봤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나는 공간인데, 아직 11월이라 그런지 방문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몰입을 못한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묘하게 지역 축제 분위기가 나더라고. ㅎㅎ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분위기가 또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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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스포일러가 살짝되서 너무 좋아요 ㅋㅋ 캐나다에 살아서 한국이랑 시차가 안 맞아서 아님 바빠서 매번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로우파일에서 미리 알려줘서 몽땅 스티커도 사고 ㅋㅋ 이렇게 하는 일을 중간보고 같이 알려주는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바다 건너 캐나다까지 낼나의 소식이 들려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로우파일에서는 누구보다 가장 먼저 낼나의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할테니까 이런 피드백 자주자주 보내줘~💚
미니모어맥스 팝업이라니…💚 아주 기대돼여 >.< 그나저나 낼나 연구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 이런 컨텐츠들 많이 해주세요!! 재밌게 만들어 준 로우파일 에디터 최고입니다 ㅎㅎ!!
- 오늘 미니모어맥스 팝업에서 진행하는 토크쇼 소식도 놓치지 말라고~ 이런 응원 덕분에 2주마다 찾아오는 마감도 행복하게 할 수 있어!
샘이 베이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서 너무 좋아,, 나도 베이직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베이직 사라지지말고 오래오래 함께해 줘.. 한주의 스케줄을 한눈에 보면서 시간관리할 수 있는게 너무너무 편하고 좋다구ㅠㅠ
- 쌤이 쓰려고 만든 게 베이직 버전이기 때문에 베이직은 낼나 다이어리와 운명 공동체야. ㅎㅎ 걱정안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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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 꼭 감기 조심하고! 슬슬 연말분위기가 나는 것이 올해도 정말 끝나가는구나 싶어. 이글을 쓰고 있는 콘텐츠 매니저 지니는 올해의 마무리를 잘 하고 싶어서 곧 바르셀로나로 휴가를 떠나. ㅎㅎ 잘 다녀와서 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 낼나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그럼 다다음주에 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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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로우파일 어땠어?
(낼나러 여러분의 아무말 대잔치를 보내줘도 좋아! 주접 대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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