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나 로우파일 Vol.25 낼나러 여러분 안녕!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 어디를 가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보이고, 캐롤이 들려. 바르셀로나로 휴가를 다녀온 콘텐츠 매니저 지니는 (사실 로우파일을 쓰고 있는 본인)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도 실컷하고 왔대. 얼마남지 않은 2024년,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 그리고 오늘의 로우파일 내용도 기대해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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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쉿, 우리끼리 비밀인데.zip
- 따뜻한 연말, 낼나데이와 함께
- 딱 하루만 역대급 타이머 할인
📂 낼나연구원의 2024 어워즈 ver.2 🏆
📂 새로운 낼나연구원을 소개합니다! 👋
📂 낼나러들의 소중한 이야기.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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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 낼나데이와 함께 (최대 83% 할인!)
연말에는 낼나러 여러분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올해 뭐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도 보내면서 몸과 마음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 그리고 그 따뜻함에 장작을 더 넣어주기 위해 올해 마지막 할인, 낼나데이 소식을 알려주려고!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할인으로,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나를 위한 선물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봐! (특히 나다운 연력 포스터는 연말 모임 선물로 아주 추천해!)
📆 12월 19일(목) - 12월 26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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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역대급 타이머 할인 ⏰
위에서 말했던 낼나데이 첫날! 일 년에 한 번 밖에 없는 포커스 온 타이머 역대급 할인을 할 예정이야! 어디서? 바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무려 32%나 할인하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이미 타이머를 갖고 있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2025년의 시간을 선물해도 좋아.
📆 12월 19일(목) 오후 6:00 - 오후 7:00
🔗 네이버 쇼핑 라이브 링크는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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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나연구원의 2024 어워즈! ve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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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로우파일에 이어 이번에도 이어지는 낼나연구원 어워즈! 낼나러 여러분들도 올해의 어워즈를 선정해보면서 2024년을 돌아보고, 멋진 2025년을 준비해보자!
🏆 BX 디자이너 Noel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모아식품 - 충무로역과 을지로입구 사이인 인현시장 쪽 고기집인데 여기는 파김치가 정말 정말 정말 맛있어. 나 파김치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말X2 맛있음. 차돌박이에 짜계치 시키고 파김치 리필해서 먹도록!
📱 올해의 콘텐츠
피크민 블룸 - 이것도 콘텐츠인가? 나 지금 거의 피크민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중. 어제도 커뮤니티데이 뱃지를 얻으려고 리지네 집에서 우리집까지 칼바람을 맞으면서 걸었어. (도보 1시간 거리) 모든 미션을 손수 한땀한땀 수행하며 무과금 유저로 버티는 중.
💰 올해의 소비
듀오링고 SUPER - El español es muy interesante😀 어느 날 갑자기 꽂혀서 시작한 스페인어가 어언 270일째! 무료 버전으로 했다면 이렇게 오래하지 않았을 것 같아. 얼마 전에 AI 대화기능이 포함된 MAX도 출시됐는데 내년에는 친구들과 MAX 가족 플랜을 결제할 예정!
🎧 올해의 음악
<High Hopes> - Panic! At The Disco - 제목만 알고 가수이름은 몰랐는데 지금 찾아보면서 알았다...👀 평소에 노래를 운동할때만 듣는 것 같은데, 러닝할 때 정말 많이 들은 노래야 들으면 왠지 열심히 살아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노래..
🏆 콘텐츠 디렉터 Lizzy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키츠 스키야키 - 합정에 강아지랑 같이 갈 수 있는 스키야키집이야. 우연히 발견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스키야키를 먹으러 간 적도 있어! 소고기는 한우로 주문해서 먹는걸 추천하고, 수다를 떨다 보면 고기 익는 타이밍을 놓쳐서 제일 맛있는 때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아. 그냥 고기랑, 한우로 먹었을때 차이가 너무 커서 가격 차이는 좀 나더라도 꼭 한우로 먹는걸 추천하고, 다 먹고 났을때 후식으로 나오는 버터 카레 우동은 정말 코스가 완벽하게 끝날 수 있게 정점을 찍어준다고! 진국만 남은 스키야키 고기 육수에 버터향까지 풍미가 장난아니야.
📱 올해의 콘텐츠
드라마 <무빙>, <조명가게> - 나는 사실 강풀 웹툰을 보진 않았는데, 디즈니 플러스를 구독하고 있어서 우연히 보게 됐어.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장르의 고퀄리티 드라마가 나올 수 있다니! 정말 충격을 받았지 뭐야? 마치 어벤저스 같은 슈퍼히어로물이 이렇게 우리나라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다니...1년 동안 본 드라마는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 그리고 무빙이 너무 재밌어서, 이번에 보게 된 조명가게도 상상치도 못한 전개로 충격을 주는 공포 힐링(?) 드라마였어. 내용을 스포할 수 있으니 이정도로만 이야기 할게.
💰 올해의 소비
모프트 트라이팟 - 1년 내내 콘텐츠 만들기를 업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카메라나 삼각대 등 다양한 장비를 써봤지만, 릴스를 만들땐 핸드폰으로 빠르게 찍는 게 최고거든. 근데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면 불편하잖아. 그럴 때 딱 쓰기 좋은게 모프트에서 나온 트라이팟이야! 맥세이프로 아이폰 뒤에 딱 붙여서 언제 어디서나 공간의 제약없이 콘텐츠 만들기에 딱이라 주변에도 많이 추천했지. 소비의 여왕이라 이것 저것 정말 많이 샀지만, 이걸 제일 잘 쓴 것 같아.
🎧 올해의 음악
<베텔기우스> - 유우리 - 간혹 J팝을 듣는데, 올해 알게 된 노래 중 가장 많은 플레이 횟수를 자랑하는 노래야. 가사가 아무래도 힘들 때 친구를 응원하는 노래라, 힘들때 듣다보면 왠지 모르게 힘이 나더라고? 그래서 나도 종종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노래를 가사랑 함께 보내주기도 했어!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가사를 줄줄 읖는 지경에 이르렀지.
🏆 CX 커뮤니케이터 Dhan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을지로 음꺼이 - 야근 아닌 야근을 하고, 저녁을 먹기로 해서 근처 식당을 검색하고 가는데, 처음에 나는 루나(콘텐츠 디자이너)가 나를 새우잡이 배에 팔려는 걸로 의심했잖아. 이런 으슥한 골목에 식당이 있다고?! 했는데 있더라구.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 힙한 홍콩 음식점이 말이야.식당이 크지는 않지만, 붉은 조명과 이국적인 아이템으로 인테리어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한번 놀랐고, 공심채 볶음도 아삭고소하니 맛있고, 홍소육 덮밥도 고기가 너무 야들야들(츄릅)해서 두번 놀랐어.그 뒤로 가끔 회사 근처에서 약속이 있으면 한 번씩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데, 아직 실패한 적이 없는 식당이야! 후훗
📱 올해의 콘텐츠
뒤늦은 <무빙> 홀릭 - 아래에 적겠지만 지난 11월에 치앙마이로 나름 긴 여행을 다녀왔는데, 오가는 비행기를 혼자 타다보니 지루하지 않게 콘텐츠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아무래도 긴 비행에는 영화보다는 드라마가 제격이잖아?! 그래서 뭘 볼까 고민하다가 작년에 한참 흥행했지만, 나는 아직 못본 무빙을 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 비록…. 다운로드를 다 받지 못해 치앙마이로 갈때는 못봤지만 말이야…그래도 치앙마이에서 다 다운로드 받아서, 돌아오는 새벽 비행기에서 봤는데.. 분명히 1화만 보고 자야지! 했거든? 근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한숨도 안자고, 무빙만 계속 보고 온거 실화냐며. 결국 나 밤새서 무빙보고 집가서 잤잖아! 빨리 시즌2도 나왔으면 좋겠어!ㅋㅋㅋ
💰 올해의 소비
치앙마이 8박 10일! - 친한 지인 중에 한달살이를 하러 간다길래 '우왕 부럽다!' 하고 있었는데, 어차피 혼자 쓰는 숙소 제공해줄테니 비행기만 끊어서 오지 않겠냐는 거야! 그럼 어떻게 해야겠어!? 당장 비행기표 끊었지!! 동남아 치고 생각한 비행기 가격보다 조금 비싸서 이게 맞나? 했는데, 치앙마이가 11월부터 건기라 성수기더라고! 망설임은 잠깐이고, 어차피 내일의 단이 카드값은 감당할테니!덕분에 긴 휴가를 아주 보람차게 다녀와서 좋았어! 내년에도 장기 휴가를 가고 싶은데, 실천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 일단 도전해보는 것으로!
🎧 올해의 음악
없음 - 출퇴근 거리가 멀면 음악을 들을텐데, 회사가 그리 멀지 않은 관계로 요즘은 음악을 듣지 않아...
🏆 CX 오퍼레이터 Ashe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어쩌다 농부 - 당장 어제 먹은 밥도 기억못하는 내게는 조금 어려운 질문인걸...나는 하루에 한 끼는 건강하게 먹자는 다짐을 지키고자 노력 중이야! 다이어트 때문은 아니고, 하루에 한 끼는 채소 위주 식사를 하고, 일반식을 먹을 때 죄책감을 덜 느끼려고 하거든. 그래서 점심에는 샐러드나 포케, 그 외 채소가 들어간 음식을 자주 시켜 먹어. 최근에 새롭게 찾은 어쩌다 농부가 정말 맛있어서 선정했어. 사계절 파스타(고사리 등 각종 나물이 들어가)와 두부텃밭(현미밥에 두부와 각종 고명?이 올라가있음)이 속세의 맛이 느껴지면서 건강한 느낌이라 추천해.
📱 올해의 콘텐츠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 어쩌다 나의 알고리즘에 뜬 드라마인데, 이걸 계기로 정주행했어. 한 화 한 화 너무 재밌게 봤어. 아주 뒷북이지? 나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안보고, 특히 로맨스 장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한 줌의 스릴러가 들어가는 순간 너무 흥미로워졌달까? (공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주인공들도 입체적이고 왜 사람들이 좋아했는지 알겠더라고!
💰 올해의 소비
(아직 직접 사용은 안해봤지만) 새로 장만한 건조기 - 항상 빨래할 때마다 말리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던지라 이사하면 가장 갖고싶었던 것이 건조기였거든. 올해의 소비라고 생각할만큼 사용할 생각만으로도 뿌듯하다. 히히
🎧 올해의 음악
<The Other Side> - 위대한 쇼맨 OST - 너무나도 좋은 음악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나의 업무 능률을 향상해주는 음악을 정했어. 예전에는 클래식같은 가사 없는 음악을 들었는데, 최근에는 영화 <위대한 쇼맨>의 OST를 듣고있어. 가사가 있어도 집중이 잘돼. 그 중에서도 특히 The Other Side를 아주 잘 듣고 있어. 일할 때 나는 어폰이 정말 도움이 되는 사람이더라고(이렇게 해야 능률이 향상됩니다만…? 의 짤이 생각나지?) 공간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가봐. 여러분의 업무 집중을 향상시키는 음악은 평소 듣는 음악과 또 다를 수 있으니 한번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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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트 디렉터 Sam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천북굴단지의 굴 - 나는 미식가도 아니고 음식을 찾아다닐만큼 열정적이지도 않지만, 내가 유일하게 찾아먹는 건 바로 제철굴과 제철회! 태안에 있는 천북 굴단지에서 먹은 굴이 올해 최고였어! 굴이 크고, 비리지 않고, 무엇보다 거기서 바로 캐서 숯불에 바로 구워먹는 맛이 진짜 일품이거든. 작년엔 친구들이랑 갔고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 갔어. 굴을 잘 못먹는 우리 언니도 잘먹고, 아빠는 너무 좋아하셨지. 1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얘기하실 정도야! 올해도 당연히 갈 예정!
📱 올해의 콘텐츠
미드 <길모어걸스> - 올 초에 정말 재밌게 봤던 미드야. 미혼의 엄마와 외동딸이 작은 마을에서 살아가는 얘긴데, 엄마와 딸의 성격이 정말 전혀 다르거든. 어른스러운 딸과 약간은 철부지같지만 본인의 비즈니스와 가정을 어떻게든 끌어나가는 엄마의 이야기야. 특히 시즌이 긴 미드의 특성상 시즌1에서 7로 가면서 학생이었던 딸 로리가 대학생이 되고, 인턴생활을 하고, 엄마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그 성장스토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해!
💰 올해의 소비
코토팍시 백팩 42L - 나는 두 발로 여기저기 탐험하는 여행을 좋아해서, 짐이 너무 많지 않다면 백팩이 편해. 어떤 길이든 양손 자유롭게 다닐 수 있잖아. 전에 메던 백팩은 끊어지거나, 심각한 수준이 되면 바꾸곤 했어. 그런데 최근엔 맘에 드는 가방이 없어서 끊어진 여행 백팩의 끈을 꿰매면서 썼어. 맘에드는 백팩을 찾아 몇 달간 헤매다가 드디어 구매한 코토팍시! 결과는 대만족!
알록달록한 컬러감에, 잘 나뉜 수납공간, 모든 면과 지퍼, 심지어 아주 작은 부분들까지 모두 색이 다르게 배치돼있는 디테일까지. 올해 초에 구매한 후에 캠핑도, 대구도, 오사카도, LA도,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니언도 코토팍시와 함께 다녀왔어.
(낼나다 사용자들은 올해 1월 패스포트 ‘나매거진‘에서, 나의 ‘아껴서 코토팍시 구매하기 계획’을 이미 봤을지도?)
🎧 올해의 음악
<K.> - Cigarette After Sex - 혼자 갔던 LP 감상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노래야. 오픈시간에 가서 그런지 혼자있었던 조용한 LP바에서 내 신청곡이 끝나고 사장님이 틀어주신 노랜데,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양쪽 스피커로 잔잔하지만 힘있게 울리는 이 노래가 진짜 너무 좋더라고. 신청곡들을 보고 비슷한 노래를 추천해주신다고 했는데, 사장님의 취향이었나봐. 몽환적인 분위기가 강한데, 그래서 그런지 날이 추워지니 더 많이 듣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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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니컬 디렉터 Ron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엘로코 성수 - 건대입구역과 성수역 사이의 큰길에서 살짝 골목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스페니시 레스토랑 & 와인바. 깔끔한 음식 맛,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그뤼에르 치즈 크로켓과 빠에야는 꼭 한 번 맛보기를 추천! 디저트까지 포함된 뱅큇 코스는 런치 4만 원, 디너 6만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라 만족도가 높다. 단, 주말과 평일 디너에는 주류 주문이 필수니 참고하길.
📱 올해의 콘텐츠
<흑백 요리사> - '이걸 안 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올해 대히트를 친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요리 예능이 다시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반가운 순간이었다. 백종원과 안성재 셰프의 찰떡같은 케미는 물론, 수많은 패러디와 유행어를 남기며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프로그램이다. 음식은 물론이고 재미와 감동까지 챙긴 덕에, 올해의 콘텐츠로 이견 없이 선정!
💰 올해의 소비
탈모 치료 - 어느 날, 문득 머리가 살짝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진첩을 뒤져보니, 점진적으로 후퇴하는 이마의 흔적을 발견! 충격에 휩싸여 디시인사이드 탈모갤러리를 뒤져가며 병원을 밤새 검색했고, 다음 날 바로 두피주사와 탈모약 처방을 받으러 갔다. 1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아무도 내가 탈모로 고생했으리라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풍성해졌다. 결론은? 정말 잘 쓴 250만 8천 원. 이 소비야말로 올 한 해 나 자신을 살려준 최고의 투자다.
🎧 올해의 음악
<L'Amour, Les Baguettes, Paris> - 스텔라장 - 작년 카드사 이벤트로 받은 파리 왕복 항공권 덕분에 올해 추석, 낭만적인 파리를 다녀올 수 있었다. 여행 전부터 이 노래를 수없이 들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파리를 꿈꿨던 기억이 난다. 프랑스어는 몇 마디 못하지만, 이 노래의 가사는 외울 정도로 자주 들었고, 지금도 가끔 듣다 보면 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여행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그리고 여행의 여운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노래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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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트 디자이너 Jin의 2024 어워즈 🏆
🍽️ 올해의 맛집
제주 성산 난산리식당 - 나는 맛집 찾아다니는 취미는 없어서. 어디 시간내서 놀러갈 때나 식당을 찾아보는 편이야. 그래서 최근에 방문한 맛있었던 식당을 소개해. 런치코스랑 디너코스가 있는데 나는 런치코스를 먹었어(38,000원) 식전빵, 샐러드, 흑돼지 스테이크, 초리비 파스타, 디저트로 라즈베리 파블로바가 나왔는데, 흑돼지 스테이크에 같이 나오는 멜젓 크림 소스랑 디저트가 진짜 맛있었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가게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해서 너무 좋았어. 단점은 제주도에서도 후미진 곳에 있어서 차가 있어야하고 먹는 시간을 한시간밖에 안줌 ㅠㅠ 호다닥 먹어야해.
📱 올해의 콘텐츠
올해 본 영화나 드라마가 별로 없는데,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패스...
💰 올해의 소비
뉴욕 여행 항공권 - 내년 2월에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항공권을 예매했어. 숙소도 예약했지롱. 2020년 이후로 해외여행을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나갈 생각 하니까 신나. (회화 공부하려고 스픽도 결제함 ㅎㅎ..)
🎧 올해의 음악
<Supernova> - aespa - 노래 하나에 꽂히면 주야장천 반복해서 듣는 편인데 올해에는 이 노래를 제일 많이 들은 것 같아. 일단 신나서 좋고, 그룹 특유의 분위기와 보컬색에 딱 맞는 노래같아서 좋아. 요즘에도 출근할 때 듣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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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FL: 하이 헬로우 안녕? 나는 낼나의 그로스 마케터 플플이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낼나러가 되도록 만드는 미션을 가지고 있지! 12월 #낼나데이 광고를 시작으로 2025년의 낼나가 널리 퍼져나가도록 촘촘하게 계획을 세워볼게! (파워J)
나는 낼나에서 몇 없는 'I' 를 맡고 있는만큼 휴일에는 보통 혼자 영화를 보러 가거나 고양이와 함께 누워서 넷플릭스 보는 걸 좋아해! 하지만 나름 꾸준히 운동도 하고, 틈틈히 뉴스레터도 읽으면서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려고 노력 중이야.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조금 더 나았으면 좋겠거든! 낼나러 중에 갓생러가 많다던데, 앞으로 많이 보고 따라해야겠다.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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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24년의 로우파일은 이번이 마지막이야! 올해 로우파일과 함께 낼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 낼나와 함께한 2024년 이야기를 보내주면 좋겠다. ㅎㅎ 그럼 우린 내년에 만나! 👋 (아참, 다음 로우파일 발행일은 하루 늦은 1월 2일 목요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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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로우파일 어땠어?
(낼나러 여러분의 아무말 대잔치를 보내줘도 좋아! 주접 대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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