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나 로우파일 시즌2 Vol.16 낼나러 여러분, 2026년 첫 로우파일이야!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는 행복한 일이 작년보다 더더 많이 생기길 바라🎉
아참, 떡국은 챙겨 먹었어? 나는 12월 31일 밤에 급하게 재료를 시켜서, 다음날 후딱 해 먹었는데 꽤 맛있었어. 비법은 고기가 들어있는 사골곰탕을 사는 것! 여기에 떡만 있으면 주재료는 준비 끝이야. 곰탕을 끓이며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불려놓은 떡을 넣고, 기호에 따라 만두, 계란, 파, 김, 참기름을 추가하면 너무 쉽게 떡국 완성!
직접 떡국을 해 먹은 건 처음인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새해 첫날을 알차게 보낸 기분이었어. 예전에는 떡국을 직접 해 먹는게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늘 외면했거든. 그런데 막상 해 보니까 별 거 아니더라고. 첫 단추를 잘 꿰맸으니, 남은 2026년도 잘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지 뭐야. 여러분도 올해는 귀찮다고 미뤄왔던 일을 해보는 거 어때?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어? 한 번 해볼까?' 할 때 있잖아. 그럴 때 그냥 하는 거야. 시작하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크게 어렵지 않을 거니까.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항상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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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우파일엔 이런 내용을 담았어! 📝
📁 쉿! 우리끼리 비밀인데...
📁 필동에서 알립니다
- 낼나 팀의 연말 플리마켓 🎪
- 2025 로우파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줘! (feat. 뜨개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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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나가 레코드샵을 엽니다. 🧿
1.15(수) - 1.21(수), 아이파크몰 용산점 낼나 팝업 스토어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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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샵에 가본 적 있어? 음악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듣는 게 보편화된 요즘엔 레코드 샵에 가는 게 신선한 경험이 되어버렸어. (이걸 쓰는 나도 사실 LP나 CD 플레이어 세대가 아님..ㅎ) 벽면에도, 수납장에도 빼곡한 레코드판이 눈을 사로잡고,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아날로그 사운드가 귀를 홀리지. 알고리즘에 따라 내가 좋아할 것 같은 음악을 추천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음악을 하나하나 뒤져가며 찾는 재미도 있어.
생각지도 못한 명곡을 우연히 발견할 수 있는 레코드샵처럼, 여러분이 놓치고 있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의 도구를 발견하는 컨셉으로 팝업 스토어를 준비 중이야. 디지털 세상에 남아있는 레코드샵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에 있는 낼나의 제품과 닮아있기도 하니까. 거기에 낼나의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지. 2026년의 플레이리스트는 낼나와 함께 만들어 가보자!
📍팝업 장소: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 운영 날짜: 1월 15일(수) - 1월 21일(수)
🕰️ 운영 시간: 오전 10:30 - 오후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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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마지막날, 낼나 팀은 한 자리에 모여 우리만의 화려한 종무식을 진행했어. 무려 2부 구성이었지. 1부에는 각자 2025년을 회고하고, 각자 이뤄낸 뿌듯한 것들을 적어 성취 케이크를 만들었어. 성취 케이크 만드는 장면은 인스타그램에도 업로드했으니까 한 번 봐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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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는 2026년의 방향성을 다 함께 공유하고, 각자 가져온 애장품을 교환하는 플리마켓도 열었어. 그런데 이렇게까지 성황일 줄이야. 물건을 가져온 사람도 다시 가져가기는 아쉬우니까 열심히 어필하고, 물건을 받고 싶은 사람도 맘에 드는 걸 찾으려고 아주 열정적이었지. 나도 옷을 6벌 정도 가져갔는데, 한 벌 빼고는 다 나눔에 성공했어! 그리고 귀여운 레고 키링과 스파이더맨 키링을 받았어 ㅎㅎ 안입는 옷이나 안쓰는 물건들을 나누는게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앞으로도 종종 해야겠어. 환경의 달인 4월에 또 한 번 해보면 좋지 않을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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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까지 무사히 마치고나서는, 사무실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스페인 음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어. 흑백요리사가 한창 화제라, 다들 안성재 셰프에 빙의해서 맛 평가를 해버렸지 뭐야. ㅎㅎ
여러분은 연말 어떻게 보냈어? 특별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냈다면 알려줘! 낼나러들의 따뜻했던 시간이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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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로우파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줘!
(feat. 뜨개질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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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로우파일은 총 16번 발행했어. 1월에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재정비 한 후, 시즌 2로 돌아와 총 14번 발행했지. 1년동안 정말 다양한 새로운 소식, 낼나가 일하는 방법, 소소한 사무실 이야기, 낼나 팀이 이뤄낸 성장 등을 여러분과 함께 나눴어.
2026년에는 로우파일이 비정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인데, 낼나의 소식을 제일 빠르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내린 결정이야. 그리고 더 가볍게 자주 만나고 싶은 이유도 있어. 그런데 그 전에, 2025년의 로우파일이 어땠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해! 그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을 담으려고! 간단한 설문조사니까 로우파일을 재밌게 읽어왔다면 꼭 참여해줘!
아참, 참여한 사람 중 한 명을 뽑아 리지가 직접 뜬 뜨개질 선물을 보내 줄 예정이야! 낼나 사무실은 지금 뜨개질 열풍이거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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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야! 2026년에 더 멋진 로우파일로 돌아올게! 그러려면 여러분의 목소리가 꼭 필요해! 2025년의 로우파일이 어땠는지 아래 버튼을 눌러 설문조사에 꼭 참여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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