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나 로우파일 Vol.12 시간이 왜 이렇게 빨라? 6월이 벌써 코 앞이야! 2024년이 익숙해질 때면 금방 또 2025년이 될 것 같단 말이지. 낼나다를 좀 더 열심히 쓰면서 남은 올해를 더 의미있게 기록해야겠어! 남긴 기록들을 나중에 돌아볼 생각을 하면 벌써 뿌듯해.
앞으로 진행할 수많은 프로젝트들도 진행과정을 빠짐없이 남겨둘거야! 여러분들도 남은 올해를 멋지게 기록하길 바라면서, 2주만에 돌아온 로우파일 시작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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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쉿, 우리끼리 비밀인데.zip
- 새 아이패드가 나왔다고?! 그럼 필름도 새로 업데이트해야지!
- 원어민과 술술 대화할 때까지! 특별한 영어 회화 노트가 무료?
📂 옥상으로 따라와! 낼나 버블클럽
📂 요즘 독서가 힙한 취미라며?
📂 낼나다 쓰는 재미에 다시 푹 빠져버림
📂 (자랑하고 싶은 사심) 낼나팀의 반려가족.zip
- CX디렉터 리지, 테크니컬 디렉터 론의 루미를 소개합니다!
📂 낼나러들의 소중한 이야기.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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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패드가 나왔다고?! 그럼 필름도 새로 업데이트해야지! 👋
낼나가 가장 먼저 만든 건 바로, 아이패드 다이어리인 낼나 다이어리! 그런데 열심히 플래너를 쓰려다보니 미끄러운 화면이 불편하기도 하고, 필기감은 챙기면서 화질을 놓칠 수 없는 아이패드 필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종이질감필름을 시작으로, 부드러운 질감의 저반사 필름인 매트필름, 아주 얇은 강화유리 소재의 다이아 필름까지 출시했지!
매번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올 때마다 사이즈에 맞게 낼나의 아이패드 필름도 업데이트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 모두 카메라 위치가 달라진다고 해. 카메라 위치가 바뀌면 필름의 모양도 바뀌어야 하니까 낼나 필름 라인업도 새 아이패드에 맞게 업데이트 되는지 궁금한 낼나러들이 많을 것 같아.
우리는 6월 말을 목표로 새로운 아이패드에 딱 맞는 필름을 만들고 있어! 제품이 나오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또 알려줄게! 새 아이패드를 장만하려고 기다리고 있다면 조금만 기다려 줘! 이번에도 최고의 필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해도 좋아!
(또 다른 무언가도 준비하고 있는데, 그것도 로우파일에서 가장 먼저 알려줄거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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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술술 대화할 때까지! 특별한 영어 회화 노트가 무료? 🔤
여러분 모두 입학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끊임없이 해왔겠지만 말야, 혹시 회화가 아쉽다고 느껴지진 않아?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문법과 읽기 위주의 공부를 많이 하게 되니까. 요즘엔 AI기술로 얼마든지 소통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직접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더라고. 그러던 찰나에 원어민과 직접 영어 회화를 공부하며 나의 세계를 넓혀주는 ‘캠블리(CAMBLY)’와 낼나가 협업할 기회가 생겼어! (담당자님이 낼나러였어!) 지금까지 비밀이라 이야기하지 못해 입이 근질거렸는데, 드디어 알릴 수 있네!
캠블리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만나고 싶은 튜터와 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어 교육 브랜드야. 전 세계에 있는 튜터들과 화상으로 대화하고, 대화 내용은 기록되어 복습하기에도 좋아. 튜터에 따라 각 나라의 문화도 배울 수 있고, 원하는 상황에 맞게 대화도 할 수 있지! 캠블리의 이런 무궁무진한 장점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 회화 노트를 준비했어!
캠블리 X 낼나 영어 회화 노트는 캠블리 클래스를 잘 기록할 수 있게 구성했어. 수업 중에 배운 표현을 적을 수 있는 공간과 복습할 때 참고할 수 잇는 체크리스트도 포함되어 있지! 자세히 볼 수 있게 링크도 남겨줄게!
아참! 영어 회화 노트는 캠블리 회원이 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그리고 혹시나 캠블리로 영어 공부하고 싶은 낼나러들을 위해 특별히 50% 할인 쿠폰도 준비했어~! 캠블리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고, 갱신주기를 ‘매년’으로 설정한 뒤, 프로모션 코드란에 할인코드 [영어는캠블리지]를 입력하면 완료!
(진짜 회화를 통해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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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직접 캠블리로 영어 공부한 노엘의 간단 후기
Noel: 프로 도전러이자 프로 작심삼일러인 내가 캠블리를 한 달 체험해봤어. 써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는 거야. 또 엄청나게 많은 튜터들이 있어서 내가 배우고 싶은 억양이나 대화하고 싶은 주제에 관심 있는 튜터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 ‘보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가르치고 있는 영국인 튜터와 워터스포츠에 대해서 대화하기’ 재밌을 것 같지 않아?
혹시 다양한 튜터를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면 한 튜터와 예약으로 계속 수업할 수도 있어. 요즘 AI로 많이들 영어 공부하지? 나도 AI 영어 공부를 시도해 봤는데, 내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길고 자세한 답변을 할 수 없고 새로운 주제를 잘 던지지도 못해서 대화가 같은 내용으로 빙빙 도는 느낌이더라고. 그런데 사람과 대화하면 이야기할 주제를 튜터가 계속 발굴해줘서 한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해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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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일 4호에서 언급했던 낼나 버블클럽 기억해? 드디어 요즘 클럽활동을 재개했어. 겨울에는 비누방울이 얼기도하고, 손도 시려워서 잠깐 중단됐었거든. 여름엔 또 나가기 덥잖아? 봄과 가을에 활동하기 딱 좋은 클럽이야. 딱 요즘같은 날씨에 옥상에서 비누방울 불면 그게 힐링이지!
어떤 일에 끈기있게 몰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전이 없을 때는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비누방울 불면서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 복잡했던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이 가벼워져. 그러고나면 다시 일에 집중하기도 수월해.
버블클럽은 낼나팀이 가장 많이 속한 클럽이야. 모두 모여 비누방울 불며 웃고 떠드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지! 우리끼리 만들어가는 작은 힐링 시간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큰 도움이 돼. 여러분도 마음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가득할 때 비누방울 불어보는 거 어때? 봄의 상쾌한 공기와 함께 비누방울을 불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다시 활력을 되찾아 씩씩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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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못했던 것을 경험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건 바로 독서지! 성장하고 싶은 의지가 가득한 낼나팀은 열심히 책을 읽고 있어. CX랩은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고 모임도 하고 있어. 그런데 다들 책 읽는데 자기만의 방법과 꿀템이 있더라고. 낼나팀의 독서 꿀템을 소개해볼게!
Ashe : 인덱스 테이프 (컬러 중요함, 기분이 좋음)
형광펜으로 그어두면 나중에 다시 보려면 다 열어봐야 하는데, 인덱스 테이프로 나름의 컬러 기준을 두고 붙여두면 찾기가 조금은 더 수월하더라고! 예를 들어, 파스텔 톤이 밝아질수록 세세한 예시나 문구를, 갈색은 보다 큰 개념의 문구나 아이디어 타이틀 등을 표시해두면 좋아. 이렇게 하면 책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독서 효율이 높아져.
Sam : 뚜껑있는 무한 연필!
책에 펜 말고 연필 쓰는 사람? 나야! 그리고 난 버스나 야외에서 책을 주로 읽어서 필기구를 항상 갖고 다녀. 근데 연필이나 샤프는 가방 안에서 쉽게 망가지거나, 연필심과 샤프심을 신경 써야 해서 3주가 안 가더라고. 뚜껑 있는 무한 연필은 가방에 막 넣어도 안 망가지고, 오래 쓸 수 있어서 밖에서 책에 메모하기 좋아! (쿠팡에서 20개 9,800원에 샀어)
그리고 누깍 백팩 주머니에 달린 스트랩에 연필 뚜껑을 연결해놨는데, 가방을 뒤적거리지 않고 빠르게 줄만 당겨서 연필 찾기 좋더라!
Lizzy: 블랙윙 연필, 클램프 집게
요즘 꿀템들 덕분에 독서할 맛이 나! 특히, 평소엔 그냥 아무 연필로 밑줄 긋다가도 블랙윙 연필을 쓰면 진짜 쓱쓱 느낌이 장난 아니야. (오키로북스 팀원들이 독서템으로 추천해서 사봤어!) 5천 원이라 후덜덜했지만, 오히려 책을 더 잘 보게 돼서 좋았어. 그리고 클램프 집게도 책을 펼쳐놓고 싶을 때 종종 사용하는데, 정말 유용해. 책을 읽을 때 손이 자유로워져서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어.
Genie: 저절로 독서하고 싶은 나만의 공간
난 항상 멋진 서재를 갖고 싶었는데, 요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템들을 사 모으고 있어. 책이 가득한 멋드러진 책장, 안락한 의자, 따뜻한 색의 조명 등등. 꿀템이라고 하기엔 너무 준비할 게 많지만 보기만 해도 책이 읽고 싶은 나만의 공간이 있다면 그거야말로 성공한 독서가의 삶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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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나다 쓰는 재미에 다시 푹 빠져버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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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 얼마 전에 낼나샵 인스타그램 코너 ‘낼나팀의 내일기록’에도 소개했는데, 요즘 기록과 계획을 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쳐서 2주 전부터 낼나다를 더 열심히 쓰고 있거든. 그랬더니 너무 재밌더라고?!
로우파일에서 자주 낼나의 팝업에 대해 이야기 했었지? 정말 정신없고 뿌듯하기도 했는데 막상 돌아보면 뭘 했는지 자세히 기억이 안나더라고. 🤔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다이어리를 잘 쓰지 않았는데 연말 연초가 지나고 나니 계획하고 기록하는 열정이 조금 식었나 봐. 낼나다를 적극 추천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조금 부끄럽다.
하지만 최근에 문구점이나 서점을 돌아보면서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다시 뿜뿜 차올랐어. 그래서 의식적으로 낼나다에 스케줄을 적기 시작했지. 스케줄을 체크하면서 간단한 생각이나 인상 깊었던 것들을 남기고 있어.
그러다 보니 다이어리랑 대화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어. 수다쟁이인 나는 다이어리에 계속 하고 싶은 말을 적고 있더라고. 📝 하루 한 페이지를 정리하면 뿌듯하고, 내일은 무엇을 기록할까 설레기도 해.
습관처럼 다이어리를 쓰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나 스스로 대화하는 시간이 생겨서 좋아. 작은 노력으로 아주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건 당연하고, 해야 할 일을 정리하면 일의 효율도 올라가고, 시간이 지나면 나의 열정을 좀 더 생생하게 기억할 수도 있지.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기 어려운 낼나러들을 위한 팁도 공유해볼게!
- 아이패드 단축어 앱을 활용하기: 홈 화면에 낼나다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면 더 빨리 다이어리를 열어볼 수 있어! 굉장히 간단한데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줘!
- 고정된 다이어리 시간 정하기: 나는 출근하자마자 다이어리를 펴고 10분 정도 오늘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편이야. 이렇게 고정된 시간을 정하면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
- 글씨체 신경 쓰지 않기: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서 신경 쓰인다면, 일단 그냥 쓰는 것에만 의의를 두고 해봐. 우리가 종이와 펜으로 글씨를 써온 지는 오래됐지만, 아이패드와 애플펜슬로 글씨를 써온 역사는 얼마 되지 않았잖아. 자꾸 쓰다 보면 조금 더 정돈된 글씨체를 만나볼 수 있을 거야. 조금 삐뚤빼뚤해도, 오늘의 기록과 내일의 계획으로 가득 찬 플래너를 보면 굉장히 뿌듯할 걸?! 장담해!
다시 기록을 열심히 하니 너무 좋아서, 나처럼 기록을 멈춘 낼나러들이 있다면 다시 시작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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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될) 미니모어맥스 베타테스트 앱으로도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체크하고 있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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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하고 싶은 사심) 낼나팀의 반려가족.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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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디렉터 리지, 테크니컬 디렉터 론의 루미를 소개합니다!
Ron: 우리집 강아지 루미는 3살 된 알래스칸 클리카이야. 알래스칸 클리카이는 미니 허스키라고도 불리는데, 작은 몸집에 허스키와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루미는 특히 귀가 크고 털이 부드러워서 꼭 작은 북극 여우 같아.
루미의 성격은 고양이 같아서, 만지는 걸 엄청 좋아하지는 않아. 내가 루미를 잡으려고 하면 도망가 버리는데, 자기가 만져달라고 할 때는 와서 시켜. 이럴 때는 배를 보여주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곤 해. 또, 허스키 혈통이라 그런지, 루미는 ‘우우웅 어우웅’ 하면서 말을 해. 이 소리가 정말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루미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앵무새 장난감이야. 막대기 끝에 줄로 연결된 새가 달려있고, 움직일 때마다 새소리가 나. 루미가 뛰어다니면서 장난감을 물고 흔드는 모습을 보면 나까지 기분이 좋아져.
루미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 루미를 데리러 가기 전에 이름을 고민하다가, 우리가 좋아하는 루미큐브 게임에서 따와서 '루미'라고 정했어. 그런데 그날 루미가 남자아이라는 걸 알게 된 거야. 그래서 차를 타고 가면서 '루미는 남자 강아지랑은 안어울리지 않아?'라고 하며 이름을 다시 정하기로 했지. 그런데 강아지를 처음 보자마자 “루미야~~~”라고 불러버리고 말았어. 결국 루미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됐지. 이젠 루미라는 이름이 루미에게 딱 맞는 것 같아!
이렇게 루미는 우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면서 지내고 있어. 루미의 특별한 성격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거워. 루미를 보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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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의 전자피아노 전원을 끊어먹어서 반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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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로우파일도 매우좋음이다! ㅎㅎ 낼나팀은 휴가도 정말 나답게 보내는거같아서 좋은거같아. 계속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에 취준생인 나도 늘 배우고있어! 이번에 또 신제품이 나온다지? ㅎㅎ 난 나오자마자 구매할거야! 지금 엄청 필요하거둔 ㅜㅜ 그리고 2주동안의 충전시간을 가지는 거 또한 매우 찬성이야! 낼나팀이 오래오래 이 로우파일을 진행해주었으면 좋겠어! 그러니 푹쉬고 돌아와 더 재밌는 얘기 많이 들려주! ㅎㅎ
- 2주만에 돌아왔어! 오늘의 로우파일도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2주간격으로 계속 찾아올 거야! 매주 보내는 것보다 더 알차게 준비해볼게!
글자 한글자 한글자가 자동응답기가 아닌 진심이 담긴 경험공유들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개발자님들의 일상 생활(?)을 엿볼수있는 기회가되어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 진심이 느껴졌다니! 여러분에게 우리의 진심을 전하는 것이 로우파일을 만드는 이유야! 알아봐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진심이 가득 담긴 로우파일 기대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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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로우파일 담당자 지니는 도쿄에 다녀왔고, 리지는 그간 밀린 일도 열심히 하고 낼나다도 꾸준히 썼어! 그리고 여러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이 글을 쓰는데, 정말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 있지? 이렇게 소중한만큼 다다음주에도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서 보낼게! 2주 뒤에 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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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로우파일 어땠어?
(낼나러 여러분의 아무말 대잔치를 보내줘도 좋아! 주접 대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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